30대 여교사 고교생 제자와의 은밀한 관계, 남편이 신고

대구 성광고 여교사와 고교생의 부적절한 관계

안녕하세요 모쿠잇슈입니다. 오늘은 일어나선 안 되는 일 여교사와 고교생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해 한번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1일 어제의 일입니다. 검찰이 고교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교사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고 합니다. 대구에서 있었던 일이고요.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2세 여교사에게 징역 2년과 10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 신상정보 공개 고지를 청구했다는 내용입니다. 검찰 측은 보호해야 할 제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로 죄질이 불량하고 반성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합니다. 당시 피해? 고교생 학생의 나이는 만 17세로 성적 자기 결정권이 형상된 상태였다고 32세 여교사는 법정에서 얘기했다고 합니다. 여교사 측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 사실관계를 모두 인정을 하고 도덕적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라고 얘길 했습니다. 그렇지만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을 성적 학대로는 볼 수 없다 '라고 주장도 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5~6월 여교사의 차량 안에서 고교생 제자와 11차례 나 관계를 가졌고  또 유사성 행위를 한 혐의로 2년 구형이 선고가 되었는데요. 현재 32세 여교사는 기간제 교사로 채용했던 교사였지만 현재 채용했던 고등학교에서는 문제가 불거져 계약을 해지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여교사와 고교생이 뻔뻔히 모텔에 들어가는 것을 cctv로 인해 확인도 했는데 남편은 여교사와 이혼만 하려고 했으나  여교사(아내) 태도와 교육청, 학교의 미흡한 대처로 신상 폭로까지 결심했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신상이 모두 지워져 있는 상태입니다.

 

본 사진과는 무관 합니다

신고 한 사람은 여교사의 남편 충격적인 내용

처음에 신고 한 사람은 바로 여교사의 남편이었습니다. 국민신문고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내가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성적 조작에 관여했다'라는 내용으로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병원에 실려갈 만큼 과도한 관계를 고교생과 관계를 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남편의 마음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요?

이런 보도들이 생기고 댓글들도 많이 달려있었는데요. ' 미성년자 관계 했는데 남자였다면 반 이상 죽여놨을 텐데'

'여자여서 다행입니다 남자였으면 신상공개는 물론이고 얼굴까지 공개하라고 난리 났을 텐데'

'여교사가 하면 부적절한 관계 남교사가 하면?  '여자든 남자든 범죄를 저지른 거니까 신상공개 해라'

라는 댓글들도 많이 달려있는 상황입니다.

여교사와 고교생은 차에서 응급실(난소낭종파열)이 될 정도로 관계를 과도하게 가졌고

응급실 간 게 빌미가 되어 국민 신문고에 남편이 신고한 걸로 판단이 됩니다. 여교사는 병가를 내고 쉬는 기간에도 남학생을 학원에 데려다주고 유사성 행위를 했다고 주장합니다. 만약 남편도 이 사실을 몰랐었더라면 이렇게 상황은 계속 지속이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남고교생은 혈기왕성한 나이일 테고 오히려 좋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이며

처음 시도(범죄)는 여교사가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남편이 모르는 상태였으면 계속 지속적으로 이 상황이 이어가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교사는 제자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런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꼭 죄목에 맞게 처벌받으시고 이런 사건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32세 여교사와 17세 고교생은 서로 이름뿐만 아니라 실물사진,가족들의 실명과 직업들이 모두 공개가 되었는데 인스타그램 프로필 정보란에 신상정보가 있었는데 현재로선 지워져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